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뷰티풀 군바리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작가진 여론 == 그림 작가(줄여서 그작이라고 불린다.) [[윤성원]]은 작화가 네이버 최상급에 속하는지라 지적받는 일이 아예 없이 호평받는다. 반면 스토리 작가(줄여서 스작이라고 불린다.) [[설이]]는 정말 많이 까인다. 갤러들이 설이에게 제기하는 비판은 보통 편애/캐붕과 개연성 문제, 용두사미 에피소드. 편애/캐붕/세탁은 대표적으로 류다희, 라시현, 그 외에 민지선, 설유라[* 특히 이쪽은 오정화 기수열외 책임을 대충 뭉개버리고 대충 반성한 듯이 묘사하고 찬양하며 전역해서 말이 많았다.], 유예리, 이동희가 있다. 개연성과 용두사미 문제는 뭔가 크게 있을 것처럼 에피소드를 전개해놓고 아무 일 없이 끝내버리는 전개방식(이를 뷰갤 내에서는 설지부지(설이+흐지부지)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오정화 기수열외 사건, 라시현vs오로라 대립, 나주리vs한소이 대립, 3부에서는 이동희 탈영 사건이 있다. 2부부터는 기본적인 맞춤법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수준낮은 번역투 대사를 남발하는 글쓰기 능력에 대한 지적도 크게 늘어났다. 거기다 3부 이후로 스토리가 더 개판이 되면서 날로 먹냐며 더 까이고 있다. 이 때문에 별명으로 설일, 설삼, [[설사]], 설오라고 불리기도 하며, 이런 작가와 함께 일하는 윤성원 작가가 불쌍하다, 작화가 아깝다는 평가도 많다. 단, 깔 땐 살벌해도 스토리 좋을때 호평도 확실하다. 설사 지난주까지 비판 받았어도 이번주에 잘하면 바로 만신으로 추켜세워준다. 잘된 에피소드에도 꼬투리 잡는 안티들은 오히려 설까라고 불리며 비토당한다.[* 대표적으로 한 유저가 매주 감상평을 올리는데 물론 진짜 잘못된 걸 까는 것도 있지만 문제될 게 없는 것까지 진짜 어떻게든 꼬투리 잡아 깐다. 그 정점을 찍은 게 [[https://m.dcinside.com/board/bg/1231536|322화]], [[https://m.dcinside.com/board/bg/1262303|333화]] [[https://m.dcinside.com/board/bg/1272175|335화]]가 있다. 그러면서도 비판하는 댓글은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변명만 한다. [[https://m.dcinside.com/board/bg/1262444?recommend=1|322화 리뷰 비판글]] 이 때문에 원래도 개추 못지않게 비추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아예 개추보다 비추만 훨씬 압도적으로 많다. 나쁜 쪽으로 존재감이 확실해서인지 "달려보자."와 같이 이 유저가 감상평마다 말버릇처럼 하는 몇몇 말들이 밈이 되었다. 최근에는 아예 이 갤러 감상평에 비추를 주는 걸 낙으로 삼는 갤러들도 일부 있을 정도다(...). 최근에는 이 유저가 보이지 않게 되면서 허전하다는 갤러들이 있다.] 깔 땐 까도 팬 커뮤니티라는 정체성은 확실하다. 그러나 일부는 대깨설 급으로 별 근거없이 지나치게 설이를 띄워주고 비추가 심하게 박힐 정도로 설까들을 까내리는 것도 모자라 적당히 비판을 하는 유저들에게도 시비를 걸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불편함을 유발하기도 한다. 대깨설들은 "왜 이어질 스토리는 생각도 안하냐", "언제부터 스토리로 뷰군을 봤냐" 식으로 설까들을 까며 설까들 또한 "뷰군을 보기는 하냐"[* 전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설이를 치켜세우는 유저들 중에 뷰떳 아니면 좆목성 글을 쓸 때가 많은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다.], "뷰군의 문제점이 뭔지를 모르냐"는 식으로 대깨설들을 깐다. 때문에 뷰요일은 대깨설들과 설까들이 상당히 싸우는 날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